금속문화재 재질분석의 종류와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3.09.22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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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비파괴방법
1) 형광X선분석법(XRF)
2) X-선 투과측정법
3) X-선 단층촬영법
2.파괴분석방법
1)ICP발광분광분석법
2) x선회절분석법(XRD)
3)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4) 주사전자현미경(SEM)
5) 시편만들기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금속문화재는 재질적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고 있는데 재료로는 금, 은, 동, 철, 연, 석. 합금등이 있으며 금에는 도금, 금, 분, 금박의 종류로 나뉜다. 제작방법으로 주조, 단조, 도금등의 기법등이 있다. 이러한 금속문화재를 보존처리하기 위해서는 제작연대, 제작기법, 산지등을 알아야 하는데 금속의 재질분석을 통해 가능하다. 재질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비파괴적 방법을 원칙으로 하며 비파괴분석법에는 x선.r선과 같은 방사선 또는 적외선. 자외선등 광선, 자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파괴법으로는 유도결합 프라즈마 발광 분광분석법,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법, 글로 방전 질량분석법, x선 흡수 미세구조 분석등이 있다.
<중 략>
투과형 전자현미경으로 두꺼운 시료의 입체구조를 관찰하려고 할 경우에는 시료를 비스듬히 놓고 입체사진을 찍거나 간접적으로 표면구조를 보는 레플리카법에 따라야 하는데, 주사형 전자현미경은전자렌즈 상에 작게 조여진 전자선으로 시료 표면을 주사하고 ,시료 표면에서 발생하는 이차전자, 반사전자 등을 증폭시켜 그 양자 강도를 휘도로 변환시켜 브라운관에 결상시킨다. 시료 내의 원소에서 발생하는 특성 X선을 분석하는 X선 마이크로애널나이저와 병용하여, 시료 내에 있는 특정 원소의 검출이나 분포를 해석하는 수단으로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보통은 분해능이 10~20nm이지만
참고 자료
문화재를 위한 보존 방법론, 서정호, 경인문화사, 2009
문화재 보존과학, 이오희, 주류성,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