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 최초 등록일
- 2013.09.2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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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자가 죽어야 할 이유는 없다.
2.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3. 참고문
본문내용
유교문화는‘만들기’를 천시하면서‘쓰기’능력만으로 인간을 평가하고 분류했다. 특히 유교의 쓰기는 창의적인 쓰기가 아니라 경전의 테두리 안에서의 베껴 쓰기를 숭상했다는 점에서 후대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 베껴 쓰기 문화는 공자의 述而不作, 베낄 뿐 창작하지 않는다는 선언에서 비롯되었다.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中
溫故而知新은 우리 사회 전반에 드리운 과거지향의 옛날 만세 정서다. 험난한 사건과 문제에 맞닥뜨리면 과거 역사 속에서 해답을 찾아보고 비슷한 상황을 꺼내 위안의 말잔치를 풍성하게 차린다. 이는 모든 정답은 과거에 있다는 답답한 문제해석 의식이다.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中
참고 자료
김경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바다출판사, 1999
최병철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시아출판, 1999
전화기http://blog.naver.com/y87sq479s/30071682650
해태 버스http://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2147540
태백 편http://ifccea.org/bbs/board.php?bo_table=0701&wr_id=12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F%CF%BC%BA&sop=and
술이부작 http://news.donga.com/3/all/20120522/464178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