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창동유적

목차

Ⅰ신창동유적 소개
Ⅱ저습지 유적
Ⅲ신창동 저습지 유적
Ⅳ마무리

본문내용

Ⅰ광주 신창동 유적
사적 374호 복합농경유적
철기시대 末에서 원상국시대에 이르는 거대한 종합유적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생산, 생활, 무덤 유구가 다양하게 입지
광주의 북서쪽을 가로지르는 영상강변 나즈막한 구릉에 입지
범위는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560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최대 반경 400m,
길이 800m
신창동 저습지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1995년 5월 25~7월 31일 까지 시행

<중 략>

Ⅱ저습지 유적
저습지 유적은 습지 유적의 한 부분
습지 유적은 호수, 늪, 소택지, 수렁, 토탄늪 등에서 발견되는 유적들을 모두 포함
습지유적은 침수가 발굴 당시까지 유지되어 유기물질들이 보존되기 좋은 환경속에서 효과적으로 보존됨
습지 유적의 발견물중에는 75%~90%가 유기물로 추산됨
그러나 습지의 종류에 따라 보존력이 아주 다양하여 산성의토탄 늪들은 나무와 식물 유체의 보존에는 유리하나 뼈, 철, 심지어는 토기조차도 파괴 될 수 있음
또한 유기물 중 나무는 습한 환경에서 수습한 뒤 마르기 시작함과 동시에 갈라지기 시작함으로써 상태가 악화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