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원예-발코니 정원
- 최초 등록일
- 2013.08.3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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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실내정원 식물의 종류를 구분
2)실내정원 식물의 식재방법에 관하여 기술하면서 관련 그림파일 첨부
3)실내정원 식물의 관리에 관하여 기술
4)실내 정원의 이용방법의 예를 제시
5)실내 정원에 이용되는 부자재를 제시
본문내용
물주기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물주기는 천편일률적으로 매일 주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몇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데 특히 계절의 변화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1) 일반적으로 식물은 더운 온도에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하고, 추운 날에는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물을 그다지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2) 식물은 새로운 잎사귀를 내려고 할 때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3) 진흙 화분은 공기 구멍이 있어 물의 증발이 플라스틱 화분에 비해 많다. 즉, 진흙 화분을 쓸 경우에는 플라스틱 화분보다 물을 주는 횟수와 양이 더 많아져야 한다.
4) 선인장을 비롯한 다육식물은 방이 건조하고 넓다면 한달에 한 번쯤, 그리고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5) 화분의 크기가 작을수록 자주 물을 줘야 한다.
6) 브로멜리아드(Bromeliad: 파인애플과의 식물) 종의 식물은 뿌리 외에 잎이 모여진 중심 부(reservoir of water)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분 체크하기
영양분이 충분치 않다면 꽃이 잘 피지 않는다.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영양분을 흙 속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나친 영양분은 꽃이 아니라 잎사귀를 웃자라게 하는 효과만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1) 화분용 거름을 이용해 식물을 심었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별도의 영양분 보충이 필요하지 않다.
2) 화분을 옮길 때 새로운 거름을 넣어준다면 이때도 6개월 정도는 영양분이 충분해진다.
3) 빠르게 자라는 식물의 경우는 석달에 한번 정도 액상 영양분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4) 전반적으로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가는 10월에서 4월 사이에는 영양분을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
5) 왕성한 성장을 하게 되는 5월에서 9월 사이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영양분을 넣어주면 도움이 된다.
6) 식물의 상태가 이미 좋아지지 않아 병을 앓고 있다면 영양분 공급을 멈춰야 한다. 영양분을 흡수하느라 에너지를 쓰게 돼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 rid=178contentsid=13473
http://blog.daum.net/tastytime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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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 cid=200000000docId=1152760mobilecategoryId=200000176
http://blog.daum.net/cbares/11495532
http://www.greenflora.com/greenflora/technote/read.cgi board=search1ynumber=81
http://blog.daum.net/rokbob/381
http://blog.daum.net/blog/BlogTypeView.do blogid=06dIearticleno=15642865categoryId=0regdt=20100330092846#ajaxhistoryhome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 cc=AS71itemno=A505539249
http://www.housingnews.co.kr/news/articleView.html idxno=1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