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길라잡이,창업성공사례2개,실폐사례3개

목차

Ⅰ. 성공사례
1. 티켓몬스터
2. [소자본창업성공사례 ‘청년떡볶이 안양 인덕원점’] 염지훈 점주 창업성공사례

Ⅱ. 실패사례
1. [고대 학생회장 정수환, 두 번의 창업 실패 그리고 또 한 번의 도전]
2. [5개월 만에 문을 닫은 소호 몰]
3. [나와 잘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야! 20대 여성이 골프 의류점을?]

본문내용

성공사례 1 티켓몬스터
[국내 1세대 소셜 커머스 사이트 티켓몬스터]
티켓몬스터는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1세대 소셜커머스 회사이자, 최근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2위 업체인 리빙소셜과의 M&A로 화제가 되었던 회사입니다. 파격적인 마케팅과 위험부담이 큰 경영을 하면서도 건설적인 M&A이자, 경영권 침해를 받지 않는 '주식교환을 통한 M&A를 통해 더 큰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회사입니다.
티켓몬스터는 미국의 최대 소셜 커머스 사이트인 그루폰에서 아이디어를 창안해 국내에 처음 도입된 소셜 커머스 사이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청년 5인(신현성, 신성윤, 권기현, 김동현, 이지호)이 함께 창업한 티켓몬스터는 신개척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에서 1년 6개월 만에 직원 770명, 회원 300만 명의 회사로 성공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중 략 >

실패 사례 3
[나와 잘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야! 20대 여성이 골프 의류점을?]
활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K씨(여. 27). 지난해 대학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나섰습니다. 취업 대신 창업에 도전한 그녀는 요즘 사업 10개월 만에 점포를 내놓았습니다. 평소 고급업종에 관심이 많았던 차에 올해 2월 시작한 사업이 ‘골프 의류점’이었고 창업 자금은 부모님 손을 빌린 500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부동산을 돌며 매물을 찾던 중 눈에 들어온 점포는 보증금 1000만원, 권리금 3000만원에 나 온 서울 강북의 15평짜리 편의점 매물이었습니다. K씨는 권리금을 깎아 2 500만원으로 낮추고 인테리어비 1000만원, 물품비 500만원 등 6000만 원을 들여 시작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