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따른 주거형태
- 최초 등록일
- 2003.01.1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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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 론
2.본 론
1)기후별 지역에 따른 토속건축
-한냉 지역
-고온다습 지역
-고온 건조 지역
2) 환경에 따른 한국의 주거형태
-전통가옥의 지역적 특성
-지역적 재료에 따른 건축특성
3)기후환경을 극복하는 노력
3.결 론
본문내용
서 론
건축의 주된 목적은 인강의 쾌적을 위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환경성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건축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인간은 인간 생활에 부적절한 자연환경 조건을 지역적 특성에 따른 건물외피의 구조방법과 에너지를 사용하여 적절한 환경성능을 갖도록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쉘터를 구축하여 왔다.
원시시대의 인간은 사나운 짐승이나 혹독한 기후 등 생명에 위협을 주는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시적인 피난처로서 큰 나무 밑이나 자연동굴을 이용하였다. 그러다 점차 농경생활이 시작되면서 정착생활이 가능한 주거를 만들게 되었는데, 움집은 이러한 인공주거의 시초이다. 인간의 주거는 이 움집에서 출발하여 지혜가 발달함에 따라 지상 위주로 발전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주거에 사용되는 건축재료나 주거의 형태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인 기후, 풍토에 영향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 현대 주거학 강순주외1명 교문사 1997
- 세계의 민속주택 이광기외 2명 세진사 1996.6
- 주택의 형태와 문화 안수영저 태림문화사 19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