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리더의 모습
- 최초 등록일
- 2013.08.22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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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성웅 이순신
2. 이순신의 업적
3. 한산도 대첩
4. 명량 대첩
5. 노량 해전
6. 이순신의 리더십
7. 후보생으로서의 배울 점
본문내용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
서울 건천동(乾川洞)에서 태어남.
32세가 되어서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
절충장군 · 진도군수 등을 지냈으며, 같은 해 전라좌도 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로 승진한 뒤,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씀.
성웅 이순신
일본과의 수많은 해전에서 모두 승리 하였고,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음.
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후 명량대첩에서 대승, 이 승리로 조선은 다시 해상권을 회복.
명나라 제독 진린과 연합하여 철수하기 위해 노량에 집결한 일본군과 혼전을 벌이다가 유탄에 맞아 전사 (노량해전).
<중 략>
노량해전 중 왜군의 조총의 맞아 전사 하는 중에도 아군의 사기를 걱정.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 자신을 희생 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끔.
3. 일편단심-盡忠報國(충성을 다하여 일편단심으로 국가의 은혜를 갚음)의 자세
몇 번이나 관직에서 박탈 당하고, 백의 종군 하였음.
나라가 위기에 처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 목숨 바쳐 나라에 충성함.
나라에 변치 않는 충성과 곧은 기개를 지닌 리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