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발광 실험 예비 보고서 및 결과 보고서 [일반화학 및 실험]
- 최초 등록일
- 2013.08.17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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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 및 실험 수업 때 작성한 예비 보고서 및 결과 보고서 입니다.
목차
가. 예비보고서
1. 실험목적
2. 실험도구
3. 실험원리
나. 결과보고서
1. 실험결과
2. 토의 및 감상
본문내용
3. 실험원리
(1) 화학 발광
- 화학 반응에 수반하여 생기는 발광으로, 1670년 브란트가 노란인이 공기 중 어두운 곳에서 미약하게 청록색으로 발광하는 것을 보고 밝혀냈다. 보통 열을 수반하지 않는 냉광으로 광화학 반응의 역으로 간주된다. 화학 루미네선스라고도 한다.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화학반응을 말하며,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이 들 떠 발광하거나 들뜬 분자 또는 들뜬 원자가 함께 존재하고 있는 다른 분자나 원자에 충돌하여 이것을 들뜨게하여 발광시키는 경우 등이 있다. 대부분 열을 수반하지 않는 냉광으로 광화학 반응의 역이라고 여겨지고 있으며, 형광과도 비슷하다.
< 중 략 >
2. 토의 및 감상
- 이번 실험은 화학 발광 현상을 통해 야광봉을 만드는 아주 재미있는 실험이었다. 실험 시간도 그동안 했던 실험들 중에서 가장 빨리 끝난 실험인 것 같다. 먼저 유리관에 diphenyloxalate 용액을 주사기를 사용해서 유리관 위쪽의 3cm 정도만 남겨두고 넣어야 했는데 용액을 넣으면 흘러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흡착 현상 때문에 잘 내려가지 않고, 덩어리처럼 막혀 버렸다. 그래서 유리관을 책상 위에서 툭툭 치면서 할 수 밖에 없어고, 간혹 유리관이 깨지게 되는 조들도 보였다. 야광봉을 만들고, 불을 끈후, 이를 구부리니 빛이 나기 시작하였고, diphenyloxalate 용액과 H2O2 용액이 반응하여 오렌지 색의 빛을 냄을 알 수 있었다. 비록 발광 지속 시간이 그렇게 오래 가는 편은 아니였지만, 실생활에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원리를 배울 수 있었던 실험 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