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실습일지
- 최초 등록일
- 2013.08.05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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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대 소아과 실습일지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수인계
rounding
앰플 주사약 준비법 관찰
환자에게 앰풀에서 필요한 용량의 약물을 무균적으로 뽑아내기위한 것으로 수직으로 세워 공기를 제거하고 정확한 양이 뽑아졌는지 확인한다.
vital을 측정정할 때 물품들은 어떻게 사용되고 소독되는지 알아봤다.
vital
환자 차트 관찰
첫 bed making 시도
여기병원에서는 bed making시 침요 머리쪽 모서리를 사각봉투접기로 정리하지않고 단단히 묶는 것을 확인하였다
처음 소아과에 들어갔을 때 소아과니까 귀여운 소아들이 많겟구나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오히려 성인들이 많았다. 수간호사선생님이 올 때 까지 어떻게 할지 어리둥절했는데 수간호사선생님이 와서 아동 실습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셧다. 간호사들을 계속 따라서 많이 물어보라면서 격려를 해주셔서 용기가 생겼다. 4살 짜리 아이에게 주사를 놓는데 맞기 싫어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주는 간호사들을 보고 본받아야겟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간호사의 역할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중 략>
수간호사선생님과의 면담
오늘은 우리가 각자 하나씩 잡은 케이스를 조사해와서 수간호사선생님과 면담을 하는날이였다. 처음에 너무 긴장하였지만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가시는 선생님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수있었다. 처음에는 간호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물어보셨다. 투약에는 무엇이 있고 산소투여방법에는 무엇이있고 헤모박의 쓰임 특히 청결에 대해 강조하셨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을 알고계시는 선생님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셨다.
검체등록
AST검사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서로 AST반응검사를 해보라고하셔서 해보았다 먼저 선생님께서 생리식염수로 시범을 보여주셧다 그리고 내가 해보았는데 바늘을 피부에 얇게 뜨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 얇게 넣어서 바늘이 들어가지않았다 다음에는 조금더 깊이 넣자 아팠다고 했다. 실패하자 집에가서 연습해보라고 바늘도 선물로 주셨다
오늘을 아동 실습의 마지막 날이였다. 마지막 날이 그런지 선생님들께서 오늘 할수있는건 다해보라고 하셨다 앰플도 맘껏 따보고 바이알 용액도 많이 빼보았다 빨리 하고싶은마음에 하다가 바늘이 휘어 당황스러웠지만 선생님께서는 웃으면서 바늘을 교환해주셨다 그리고 3-way에 항생제도 넣어보았다 마지막에는 AST반응검사도 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