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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학/프레이리의 교사론/ 비평/독후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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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07.31
최종 저작일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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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행정학 A+ 받은 과제입니다.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쓴 비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지금 가르치는 것을 배우고 있고, 나아가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과정을 거치고 있다.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모든 교육자들의 가슴에 품고 있는 희망일 것이다. 그 희망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 여러 이론 법들과 실제 현장에서 쓰여 질 방법들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다. 이런 우리들을 지도해 주시는 김수경 교수님께서 나만의 교육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라고 추천해 주신 책이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프레이리의 교사론’> 이었다. 프레이리는 교사의 모든 희망인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오래된 꿈을 평생 동안 실천한 20세기의 대표적인 교육자로서 본문에서 우리들이 지나쳐버리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주고 있었다.
첫머리를 펴자마자 우리가 자주 범하는 오류 중에 공감이 가는 것이 있었다. 처음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긴장을 “괜찮아, 하다보면 느는 거지. 걱정 마” 라고 단순화 해 버리는 것이었다. 프레이리는 교육이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고 몇 번이고 곱씹어야 할 행위라고 지적하였는데, 중학교에 교육봉사를 나가면서 두려움을 먹었던 나 자신에게 저런 말을 되 뇌인 적이 떠올라 반성하게 되었다. 프레이리의 편지를 읽으면서 교육이란 몇 가지 기술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행위의 예술임을 믿고 많은 사전 준비와 마음가짐, 올바른 자세들을 갖추고, 나만의 교육관을 확실히 한 후에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잡기 위해 다음을 읽어 나갔다.
첫 번째 편지 ‘세계 읽기와 글 읽기’에서는 가르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은 가르침과 배움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배움이 없이는 결코 가르칠 수 없다. 가르침과 배움이 가르치는 사람이 배우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또한 가르치면서 배울 수 있으려면 교사들은 겸손하고 개방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이전의 생각을 재고하고, 자기 입장을 기꺼이 수정할 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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