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형이상학의 부활
- 최초 등록일
- 2003.01.08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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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에 올린 <본문>의 앞문단은 통합된 서론의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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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해야할 사항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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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변화의 법칙
서론
변화의 법칙들
1)필연과 우연
2)인과론과 연기론
결론
Ⅱ 미스터리와 믿음
서론
본론
결론
덧붙이는 말
본문내용
<<이글에는 통합된 서문이 빠져있습니다>>
변화의 법칙들
서론
인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것들을 이루어 왔다. 이를테면 피타고라스로부터 이어지는 수학적 지식들, 물리학이라는 이름으로 발전해 온 자연 과학과 우주 과학,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 사유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면서 동시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는 철학적 사유들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태양계 주위를 돌며 공전하고 자전하고 있으며 그 옆에는 달이 그 주위를 돌고 있다. 또한 과거로부터 이어진 수많은 지식들은 나름의 근거와 발전의 모토를 꾸준히 이행해나가고 있으며 신에 대한 믿음과 그 이론적 받침들 또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때에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우리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철학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형이상학은 어떠한 답도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화되어가는 세상과 맞물려 더욱 어려워지기만 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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