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 개념,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 이론,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 인재정보,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 경영 전략, 경영자 리더쉽 내실화 방안

목차

Ⅰ. 서론

Ⅱ.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개념
1. 정치사회적 개념
2. 경영관리적 개념
3. 행동과학적 개념

Ⅲ.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구성요소

Ⅳ.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이론

Ⅴ.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인재정보

Ⅵ.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경영 전략
1. 최고경영자의 특성과 경영성과의 관련에 대한 이론
2. 최고경영자의 특성과 전략선택의 관련에 대한 이론
3. 최고경영자의 리더쉽 스타일과 전략의 적합성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Ⅶ. 향후 경영자 리더쉽(경영 리더십)의 내실화 방안
1. 경영자 리더십을 크게 열 가지로 분류해보면 첫째 ‘성실하라!’ 이다
2. 두 번째로는 ‘비전을 가져라!’이다
3. 세 번째는 ‘전략적으로 생각하라!’이다
4. 네 번째는 ‘권한을 위임하라!’이다
5. 다섯 번째는 ‘고급인력을 중시하라!’
6. 여섯 번째로는 ‘재정에 민감하라!’이다
7. 일곱 번째로는 ‘CEO답게 행동하라!’이다
8. 여덟 번째로는 ‘세일즈에 강하라!’이다
9. 아홉 번째로는 ‘사회에 공헌하라!’이다
10. 열 번째로는 ‘삶의 균형을 찾아라!’이다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특정한 경영성과를 제고시키기 위한 경영자의 리더쉽 스타일과 전략의 적합관계 유형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업에 있어서 투자수익률(ROI))과 매출성장율의 두 가지 지표는 기업이 수익성과 성장성이라는 커다란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한 결과치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지표를 모두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특히 조직의 환경 요건이나 규모, 기술 등의 요건에 의해 더 중요시되는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특정 지표를 제고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적합한 전략유형 및 리더쉽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까지는 새로운 전략이나 경영시스템을 도입함에 있어, 그것의 도입에 따른 기업내부에의 영향에 대해서 분석할 기준이 충분하지 못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전략이나 경영시스템의 도입에 따른 기업내부에의 영향력을 분석할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경우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할 책임자를 선별할 기준을 제공할 것이다.
이전까지 높은 성장을 달성하던 기업이나 사업부가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계속적으로 저성장이나 낮은 수익성을 달성할 때,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개선안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중 략 >

10. 열 번째로는 ‘삶의 균형을 찾아라!’이다
`나는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실행한다. 그것이 나의 균형입니다`라고 제록스의 부사장 퀸 트랜이 이야기한 바 있다. 경영자 업무를 효과적으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개인 생활도 똑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혜택을 주도록 자신을 가꾸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일과 가족, 일과 사회, 사회와 가족, 몸과 마음, 마음과 영혼 사이에 효과적이고도 만족스러운 균형을 잡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또한 구성원이나 가족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없다.
`균형이란 말은 고전적인 문구이다. 그것은 동등, 평등하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절대 그럴 수 없다. 보통 사람은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렇지만 인생은 계속 살아야 하는 것이다`고 이토츄의 CFO 재무담당사장 스튜어드 브라인더는 강조한다. 성공적인 균형은 일과 휴식간의 절충이다. 아름답게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는 최고 경영자의 가치관이 많은 구성원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김재윤(2008), 경영자의 전략적 리더십과 경영성과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송영수(2008), 선진기업 최고 경영자 리더십의 트렌드와 이슈, 국방대학교
이진규 외 2명(2006), 경영자 리더십 개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이종찬(2001),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조직효과성, 한국인사관리학회
이봉헌(2001), 바람직한 경영자 리더십에 대한 연구, 제주산업정보대학
정후교(2005), 경영자의 리더십 유형과 경영윤리에 관한 실증적연구, 관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