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카피 학기 과제(유머소구를 활용한 광고)
- 최초 등록일
- 2013.07.1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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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점 받은 과제이니 참고하시면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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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TV를 틀어보면 말 그대로 광고의 홍수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광고들이 방영된다. 하지만 그러한 광고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은 ‘무관심’이라는 튼튼한 우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광고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는 없다. 요즘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전략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우산을 뚫기 위해 몰아치는 홍수는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가끔은 소비자 스스로 우산을 접고 관심을 보이는 광고들이 탄생한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한 광고들은 유머, 공포, 모델, 온정 등의 여러 가지 소구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유머를 사용한 광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 략>
간단하게 광고의 내용과 메시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광고를 구성하는 요소인 크리에이티브, 카피, 그리고 광고 모델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이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요소에 대해 살펴보자. 크리에이티브란 ‘새롭고 참신한 생각 또는 그러한 표현을 창출해 내는 광고표현의 창의성’을 의미한다. 광고 소구점을 결정하고 나면 소구점을 표현할 방법을 결정해야하는데 HOT6광고의 경우 유머소구를 선택하였고 소구점을 표현하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수들을 보여주면서 안타까움을 느낌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는 드라마적 실현방법을 사용하였다. 6편의 광고가 모두 동일한 소구와 표현방법을 사용했음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6편의 다양한 내용들이 모두 공감이라는 독특한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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