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목차

1. 저자소개
2. 내용소개
3. 토론주제

본문내용

1. 저자소개

울리히 벡
뮌헨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며 주요경력은
1992~ 독일 뮌헨대학교 사회학연구소 소장 ,독일 뮌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1981~1992 독일 밤베르크대학교 교수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험사회, 적이 없는 민주주의 ,정치적 재발견 등이 있다.

엘리자베트 벡 -게른샤임
유명 저널리스트, 울리히 벡의 아내 부부가 함께 사랑의 문제를 본격 탐구한 연구서

<중 략>

3) 사랑, 우리의 세속적 종교
모순되어 보이는 현대사회와 사랑이라는 상징적 세계의 최고의 부분만을 추출해서 나온 결정체가 현대인들이 갈망하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현재 종교보다 어떠한 이들에게는 인생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라는 것이 가지지 못하는 사랑의 특징들이 계속해서 사람들을 더 끌리게 하고 있다. 사랑과 종교의 차이점중 사람들을 가장 매혹시키는 것중 하나는 사랑은 개인적이다라는 점인데, 사랑이라는 교회안에서 개인은 스스로 교리를 제정할수 있고, 사랑의 가르침을 주는 목사, 받는 신도가 될수 있다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