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산업]도자기시장의 변화와 업체들의 경쟁전략(행남자기,한국도자기)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6.13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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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행남자기의 김 사업 진출
Ⅱ. 해고직원에 대한 배려
Ⅲ. 한국도자기의 호텔 운영
Ⅳ.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Ⅴ. 직원들의 사기증진
본문내용
Ⅰ. 행남자기의 김 사업 진출
행남자기는 맛김 브랜드 ‘참 맛 좋은 김’으로 지난해 3~4분기 동안 55억7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 사업 비중은 전체의 15.9%를 차지한다. 전년보다 1.8%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주력 사업인 도자기 매출 비중은 78%에서 75%로 줄었다.
행남자기는 도자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한 기업이다. 우수한 도자기를 생산함으로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시장점유율을 확대시켜 왔다. 도자기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켜 온 것이다.
행남자기는 도자기에만 집중하던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새로운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 사업에 진출하게 되면서 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자기사업과 함께 김 사업을 실시함으로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김 사업을 통해서 높은 이익이 창출되고 있다. 행남자기의 전체 매출 중에서 도자기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기업은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 사업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게 됨으로서 효과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진다. 사업의 다각화는 기업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행남자기는 김 사업을 통해서 도자기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일차적인 목표가 수익인 만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
Ⅱ. 해고직원에 대한 배려
이 회사가 김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해고 직원들을 위해서다. 2001년 경영상의 이유로 전남 목포에 있던 본차이나 제조공장을 폐쇄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 근로자 150여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김용수 회장은 “고향인 목포를 떠날 수 없다”며 난감해하던 60여명을 위해 15억원을 투자, 지역 특산품인 김 공장을 만들었다.
행남자기가 김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해고직원들을 위한 배려 때문이다. 목포에 있는 제조공장이 폐쇄함으로서 관련 직원들이 실업상태에 놓이게 되자 이들을 위해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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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029747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44353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09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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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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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693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318905§ion=sc2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2200100172420009833&cDateYear=2013&cDateMonth=02&cDateDay=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