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독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6.13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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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을 읽기 전
Ⅱ - 1. Part 1 : 모든 것은 탐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문내용
독서 감상문 도서목록을 올라온 다음날 바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흥미를 끄는 제목이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제목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주류들의 경제학에 대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식상하는 이야기를 할 것인가? 뉴스를 봐도, 신문 사설을 봐도 많은 내용이 현재 경제상황을 비판하고 헐뜯는 이야기들로 만연하다. 특히 분배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면 다들 승냥이처럼 물고 뜯는다. 이러한 경제학 진단을 하는 글을 많이 본 것 같다. 정확한 비교 잣대 없이 실질적인 근거 없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배부른 자는 더 배불러지고 배고픈 자는 더 배고파지는 원인은 항상 배부른 사람들에게만 있다는 논리의 의식을 많이 느껴왔다. 솔직히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도 이러한 내용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어졌다. 경제학을 배우는 경제학도의 관점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경제학과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제학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