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사회지능 북 리포트

소개글

sq사회지능을 읽고 직접 쓴 리포트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등이 들어가있고 사실적으로 쓴 글이라 교수님들이 보시기에도 직접 쓰신것 처럼 보이기 좋을것 같습니다.

목차

1. sq사회지능 북 리포트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과연 ‘SQ 사회지능’이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평소 IQ나 EQ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SQ는 처음 보는 개념이었기 때문에 꾀나 흥미로운 소재였다. 때문에 나는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인터넷을 통해서 ‘사회지능’의 개념과 그에 관련된 이런저런 자료들을 먼저 검색해보았다. 그 결과 ‘사회지능’은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를 읽고 타인과 잘 어울리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인터넷을 통해 생소했던 ‘사회지능’이라는 개념에 대해 약간의 이해를 하고 책을 읽었다. 사회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관계’에서 인간관계를 잘 풀어내는 유형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경우와 사례 등을 들어서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원만하고 좀 더 발전적인 인간관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평소 나는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시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사회지능’이라는 소재가 책을 읽는 내내 참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중 략>

그렇게 대학에 들어온 후에 만났던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가 다소 소모적이었다는 느낌을 받은 이유를 깨달았다.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크게 변한 것이 없는데 단지 나 혼자 항상 가지고 살아왔던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소 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제라도 책을 읽고 다시금 떠올리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깊이 세기고 비록 짧고 불확실한 만남일지라도 항상 나보다 상대의 감정을 먼저 생각해 주고 상대를 ‘그것’이 아닌 ‘너’라는 하나의 인격체이자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관계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된다면 상대도 또한 알아주고 나를 ‘너’로 인정해주고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덧붙이는 내용으로 이 챕터의 마지막 내용 중에 ‘우리가 행복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어떤 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너’로 보아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라는 내용이 나오듯이 나 또한 항상 상대에게 ‘너’로 인정받을 수 있게 행동하고 마음을 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