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실험 중 파장별 반사율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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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과제는 대구대학교 생명과학과
2011년 1학기 생태학실험에서 도출된 실험 결과에 의해 작성된 실험 보고서로, 또한 관련 전문서적을 참고 한 것은 아니나, 실험에 충실히 참여하여 그 분석을 면밀히 하였습니다.
평가 또한 최상으로 받았으며, 차후 실습 후 참고 하시어 보고서를 작성 하시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사료 됩니다
* 과제 작성 완료후 참고문헌 작성시 아래의 문장을 같이 넣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Jin Gwon Yu, 2011. Ecology Experiment Report of Spectral reflectance. Daegu university, College of natural sciences Department of LifeScience, pp. 1-2.
목차
Discuss-1
* 해당 그래프를 자세히 본 후 논의하시오
A. 각 시료의 특징은? (어느 파장의 반사율을 보면 각 시료를 구분할 수 있는가?)
B. 반사율이 가장 큰 것과 작은 것은?
C. 식물 잎의 반사율이 청색대와 적색대에서 낮은 이유는?
D. 물과 얼음을 반사율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는가?
E. 토양과 물의 반사율은 어떻게 다른가?
F. 우리 실험에서는 모든 파장(사실은 짧은 간격으로)에서 각각 측정하였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4개 파장에서만 측정한다면 어느 파장들이 측정 대상을 구별하는데 좋은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G. 위에 추정된 값은 알려진 30%와 많은 차이가 난다. 그 이유(오차 발생원인)는 무엇일까? Hint: 우주에서 본 지구의 사진에 나타난 것 중 우리가 고려하지 않은 것은?
Discuss-2: 아래 가설을 검증하여 그 결과를 쓰고 가능한 원인에 대하여 논의 하시오.
가설-1. 실험 수강생 중 여학생 피부의 반사율은 남학생 피부의 반사율과 같다.
가설-2. 실험 수강생 중 4학년 학생 피부의 반사율은 3학년 학생 피부의 반사율과 같다.
[고찰]
본문내용
. 각 시료의 특징은? (어느 파장의 반사율을 보면 각 시료를 구분할 수 있는가?)
: 단파장의 자외선을 기준으로 보면, 얼음, 물, 흙, 민들레(높은 수순)로 구분이 가능하며, 장파장의 적외선을 기준으로 하면, 민들레, 얼음, 흙, 물 순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B. 반사율이 가장 큰 것과 작은 것은?
: 민들레(적외선의 장파장 값 중 제일 높은 것), 물(적외선의 장파장 값 중 제일 낮은 것), 얼음(자외선의 단파장 값 중 제일 높은 것), 흙(자외선의 단파장 값 중 제일 낮은 것)으로 각 시료를 구분 할 수 있다.
C. 식물 잎의 반사율이 청색대와 적색대에서 낮은 이유는?
: 식물의 잎에서 광합성에 이용하는 빛의 파장대가 청색대, 적색대가 주로 이용 되기 때문에 반사율이 낮고 되려 흡수율이 높다.
D. 물과 얼음을 반사율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는가?
: 반사율 차이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유는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단파장이든 장파장이든 얼음이 반사율 값이 높으며, 물과도 그 차이가 매우 확연히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반사율의 차이로 구분이 가능하다.
E. 토양과 물의 반사율은 어떻게 다른가?
: 토양은 단파장 자외선에서 매우 낮은 반사율 값을 보이며, 물은 대조적으로 높은 반사율 값을 나타내고 있다. 장파장인 적외선에서는 이와 반대이다. 이는 파장반사율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