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혁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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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0년대 초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기기를 선보였다. 모바일 인터넷으로 적합한 터치 방식의 태블릿 PC이다. 처음의 반응은 그저 보통이였다. 화면을 확대를 한 아이폰에 불과하다는 것이 평판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이 되면서 반응은 달라지게 되었다. 미국, 일본 등 아이패드 판매국들에서 아이패드의 열풍이 불게 되었다. 소비자들은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에 환호를 하였다. 라디오, TV, PC, 노트북컴퓨터, 게임기, 휴대폰 모두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아이패드는 종합적이며 모바일 시대에 맞는 모든 연령층을 위한 콘텐츠 미디어이다. 손가락을 사용을 하는 터치형 스크린으로 이로 인해 키보드와 마우스로 PC나 노트북을 사용하기 힘들었던 중 노년층과 유아들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를 켜고 스크린을 손가락으로서 만지며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들의 머릿 속에 아이패드는 복잡한 ‘컴퓨터’라기 보다는 부담 없는 ‘가전제품’으로 인식된다.
개인적으로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연령과 직업,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다를 수밖에 없다. 학생들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PMP를 통해서 인터넷 강의를 듣고,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듣는다. 아이패드는 그 위에 전자책을 볼 수도 있고, 출시되는 앱들도 활용을 할 수가 있고, 인터넷 서핑 등과 같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요구사항을 해결해주기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유명 학원들과 기술력을 갖추고 새로운 교육 비즈니스를 목표로 뛰어드는 신생 회사들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른 들을 출시한다면 산업은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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