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6.09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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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난도 교수가 쓴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좀처럼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는 청춘들을 향해서 어떠한 말을 하고 싶었기에 이 책을 썼을까? 이런저런 그런저런 요런저런 생각을 다하면서 책을 읽어나간다.
사람들은 ‘청춘’일 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청춘의 시기를 보내는 젊은이들은 과연 그렇게 생각할 것인지 아닌지는 그들의 판단에 맡긴다. 여기에서 나는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이지만 뜨거움이 없다.
김난도 교수는 과연 우리들에게 어떤 말을 하려고 책을 집필하였을까를 곰곰이 씹으면서 생각해본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진다. 그리고 일부의 서적들만이 계속해서 기억되고 있다. 대표적인 서적이 바로 카네키의 인간관계론과 같은 서적이다. 그리고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 또한 나온 지가 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읽혀지고 있으면 여전히 인기 있는 책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청춘의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다. 청년으로서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지 않고 있다. 현실이라는 큰 벽이라고 변명하고 싶지 않다. 그냥 평범하게 아니, 편하게 살아가고 싶어서였다.
평범한 대학생으로의 삶을 살아갈지 아니면 경영학이나, 마케팅에서 자주 등장하는 혁신자가 되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지 그것은 나의 선택에 달렸다. 누가 나의 삶을 선택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이켜볼 수 없다. 특히나 누구나 그 시기로 돌아가 보고 싶어하기에 청춘의 시기는 어떠한 시기보다 값진 시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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