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
- 최초 등록일
- 2013.06.08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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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치료
목차
1. 음악치료의 역사적 배경
2. 음악치료의 근거
3. 음악치료의 대상
4. 음악치료의 활동방법
5. 음악치료의 사례
6. 음악치료의 효과
7.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사람의 뇌는 120억 개의 신경세포와 신경섬유 및 신경계 조직과 외막으로 되어있다. 뉴런이란 신경세포에 의해 몸의 반응과 자극을 두뇌로 전달해주며, 전달하는 과정에서 음악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맥박속도를 변화시키며 경험에 의한 신경활동에 작용하는 신경수는 장기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악치료는 음악이나 음악과 관련된 활동들을 사용하여 상처 입은 사람을 긍적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음악은 안정성과 수용성이 큰 언어적인 매체일 뿐 아니라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함에 있어서 비위협적인 매체이기도 하다.
음악치료의 역사적 배경
음악은 치료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고
<중 략>
음악치료의 대상
음악치료는 언어치료와 같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하나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거의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방법위주의 치료(Method Oriented Therapy) 이다. 그러므로 음악치료는 다양한 치료 대상을 갖고 대상에 따라 다른 치료의 목표를 갖는다.
음악치료는 거의 모든 형태의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심지어는 특별한 장애가 없는 정상인도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GIM(Guided Imagery and Music) 이라는 음악치료의 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중 략>
음악은 우리 생활 속에 항상 같이 존재하고 연관되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비위협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큰 이점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음악의 치료적 요소에 이끌리어 자신을 드러내놓을 수 있게 되며 부정적 감정과 이슈들을 분출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음악의 치료적 접근은 자신과 자신, 자신과 타인의 관계증진으로 인한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자신감 자존감 향상에 따른 자아상의 강화, 자기 표현력 향상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약물이나 상담에 의존했던 치료들보다 음악에 민감하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치료는 부작용의 위험이 적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