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찬 반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13.06.07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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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자력 발전소(原子力 發電所)는 원자로의 핵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열을 가지고 발전을 하는 발전양식이다.
원자력 발전소는 다른 발전소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원자력 발전소의 응용원리는 화력발전소와 같으나, 연료가 다르다. 원자력은 우라늄 235를 분열시켜 열을 얻고 그 열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발전기를 돌린다. 이에 비해 화력발전소는 석탄이나 기름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르다. 연료로는 우라늄 235를 농축시킨 농축 우라늄과,[1] 천연 우라늄(CANDU, 가스 냉각형 원자로(마그녹스), RBMK형 원자로)을 사용한다. 현재는 플루토늄을 우라늄과 같이 혼합한 MOX 연료가 시험중에 있다.
장점
온실 기체를 배출하지 않으며, 그 때문에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저렴한 연료가격, 높은 연료비축을 자랑한다.
<중 략>
- 원자력 패기물에 대한 패기방법
근거:원자력 폐기물은 패기방법으로 통안에 폐기물을 넣고 콘크리트를 넣은뒤 땅속 혹은 안전한 곳에 둔다고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위험성이 없어지기까지는 아무도 언재까지 열지말아야 하는지는 모를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님비현상으로 아무도 자기마을에 원자력폐기물을 놓아두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원자력 에서 나오는 감마선은 콘크리트나 납으로 막는다고 합니다.
두번째 폐기물은 핵연료 다발의 냉각재인 물의 처리인대 이물을 그냥 버리기도 그렇고 다시 쓰자니 핵에오염되어 있어 고민이다
새번째는 노심등 핵연료다발인대 이것에 물이 없으면 뜨거워저 녹기가 시작한다고 한다 이때 방사능이 방출된다고 하여 10년 이상을 물에 담궈 두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일본 원자력 사고이후 독일 등 몇몇 나라는 원자력 발전소 폐기를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현재 원자력 발전소를 늘릴지 말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선진국도 원자력의 위험성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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