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심리사회적이론의 연령별 발달과업을 이루는데 있어 바람직한 부모의 역활과 양육방법에 대하여 제시해 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13.06.06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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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공과목 레포트 평가 전체 1위 한 자료입니다. 사실 저는 공부를 그렇게 잘한 학생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레포트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주게 썼던것 같습니다.
무작정 베끼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약간 수정해서 제출하신다면 분명 고득점 받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에릭슨의 심리사회적이론의 연령별 발달과업을 이루는데 있어 바람직한 부모의 역활
가. 출생부터 1세의 시기
나. 2세부터 3세경
다. 3세부터 6세경
라. 6세부터 12세경
마. 12세부터 18세경
바. 성인전기 시기
사. 성인기
아. 성인말기
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이론의 연령별 발달과업을 이루는데 있어 바람직한 부모의 양육방법
가. 출생부터 1세의 시기
나. 2세부터 3세경
다. 3세부터 6세경
라. 6세부터 12세경
마. 12세부터 18세경
바. 성인전기 시기
사. 성인기
아. 성인말기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Erikson은 사람들이 일생에 거쳐서 8가지 심리사회적 단계를 거쳐나간다고 가정하였다. 이 이론은 개인의 발달은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발달이 어린 시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친 과정임을 인식하고 있는데, 당시로서는 드문 이론이었다. 각 단계에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슈나 위기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심리사회적 위기를 만족스런 수준으로 해결하며 새로운 도전을 마련한다. 만일 위기 해소에 실패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며 발달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단계에서 긍정적 대처는 물론 부정적 대처도 자아정체성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가령 신뢰만 형성되면 속고만 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발달단계에서 자아는 긍정적 태도는 물론 부정적 태도도 필요한데, Erikson은 이를 ‘창의적 균형’이라고 하였다.
< 중 략 >
마. 12세부터 18세경
‘나는 누구인가?’ 라는 중요한 질문을 하게 된다. 10대 소년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다양한 성적, 직업적, 교육적 역할 등을 경험한다. 정체감은 다수의 역할에서 내적인 연속감 혹은 정체감을 제공하는 일관된 양식으로 통합함으로써 성취된다. 과거의 자아상과 미래의 자아상,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 사이에 일관성 있는 통합이 건강한 자아정체감을 만든다. 이때는 소위 말하는 사춘기의 시기로 부모의 역할은 청소년의 행동을 나무라기 보단 이해를 하려는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며, 이로인하여 청소년들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 성인전기 시기
사회에 참여하게 되고 자유와 책임을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기 시작하며, 자기 자신의 문제에만 몰두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업선택, 배우자 선택, 친구 선택 등의 다양한 문제를 경험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전의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정체감을 확립해야 한다. 성인이 된 자녀는 특별한 부모의 역할이 청소년기에 비해 필요치 않다. 다만 자녀에 대한 인생의 충고정도가 적합하지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