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상법 1권 오관도설 사독도설 12궁도설
- 최초 등록일
- 2013.06.05
- 최종 저작일
- 2013.06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소개글
공독상법 1권 五官圖설 사독도설 12궁도설
목차
1. 오관도설
2. 사독도설
3. 12궁도설
본문내용
公篤曰:十疾厄宮, 位山根命宮及年壽之左右是也。
공독선생이 말하길 열 번째 질액궁은 위치가 산근, 명궁과 년상과 수상의 좌우가 이곳이다.
命宮忌青筋,主腎病及虛弱。
명궁은 정맥이 튀어나옴을 꺼리니 주로 신장병과 허약함이다.
精舍忌青露,主傷陰 傷陰:음액(陰液), 진음(眞陰)이 줄어드는 병증. (1) 양기의 편승(偏勝)으로 음액을 태워 없애는 데서 발생한다. (2) 상진(傷津)에서 더 발전된 것 (3) 폭노(暴怒)로 상음하면 음혈(陰血)이 쉽게 모설(粍泄)된다.
及失眠症。
정사는 청색 노출을 꺼리니 주로 상음과 불면증이 있다.
年壽忌節青,主沈疾胃病及水氣上泛濕氣痰飲。
연상과 수상은 마디가 청색임을 꺼리니 주로 침고한 질병과 위병과 수기가 위로 뜨거나 습기, 담음병이 있게 된다.
國印忌紅赤,主庤血及冷退。
국인은 홍적색을 꺼리니 주로 치질출혈과 찬 질병이 있게 된다.
命門忌黑暗,主暴卒及脫陽 脫陽:양기가 크게 모손(耗損)되어 허탈 상태에 빠지는 병증. [난경(難經)] <이십난(二十難)>에서 "양탈(陽脫)한 경우는 귀신을 본다.(脫陽者見鬼)"라고 하였다. 음한(陰寒)이 체내에 왕성한 반면, 양기는 너무 상하여 신기(神氣)를 간직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다. 환각, 환시, 정신 이상, 헛소리 또는 구슬땀이 뚝뚝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명문은 흑색으로 어두움을 꺼리니 주로 갑작스럽게 양기가 허탈하게 된다.
口角忌黃浮,主沈疾及濕疫 濕疫:겨울철에 유행(流行)하는 전염병(傳染病)의 한 가지. 심한 기침과 구역(區域)이 나고 열(熱)이 심(甚)하게 나며 불긋불긋한 반점(斑點)이 돋음
。
입가인 구각은 황색으로 뜸을 꺼리니 주로 완고한 질병과 습역이 된다.
人中忌青沈,主痛症及瀉痢。
인중은 청색으로 가라앉음을 꺼리니 주로 통증과 설사, 이질이 된다.
三陽忌黑枯,主瘟疫及兩絕症。
3양은 흑색으로 마름을 꺼리니 주로 온역과 양절증이 된다.
公篤曰:十一福德宮, 位居眉尾稜骨, 西人所謂蓄財骨是也。
공독선생이 말하길 11번째로 복덕궁이니 위치는 눈썹과 미릉골에 있으니 서양사람이 이른바 축재골이 이곳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