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AGE 케이스 로타바이러스 간호 케이스

목차

Ⅰ.서론
-연구의 필요성
-문헌고찰
1.정의
2.유발요인
3.감염경로
4.증상 및 징후
5.진단
6.치료
7.간호
8.예방법
9.증상 및 징후

Ⅱ.연구기간 및 방법

Ⅲ.간호과정
1)간호사정
2)간호진단

Ⅳ.결론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로타바이러스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장염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또는 가성 소아 콜레라라고 한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세계적으로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도 유행될 수 있으나 춥고 건조한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2~3세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바이러스는 환자의 대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주로 전염되고 환자가 숨쉴 때 나온 비말을 통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2개월 이전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에게도 감염될 수도 있으나 그들에게는 장염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생후 2~24개월 영유아들에게 감염되면 위장염이 잘 생길 수 있다. 질병 초기에는 토하거나 열이 나서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기가 열이 나고 토할 때는 흔히 감기로 생각하고 해열제 등을 먹여 열을 내리려 하거나, 약국에서 감기약만 지어와 먹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른과 달리 영유아의 질병은 짐작만으로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심한 경우 탈수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중 략 >

설사로 인한 체액불균형 위험성에 대한 간호계획으로는 대상자의 변 상태를 확인한다, 고열이 있는지 확인한다, 구토 후 옷을 교환해 준다를 세워 수행을 하여 대상자는 설사, 구토를 하는 횟수가 2회 이하로 줄어들고 고열이 나는 탈수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 라는 목표를 부분 달성하였고 대상자가 병실에 있으면서 주변에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 많이 있고 학생간호사들이 이 환자가 로타바이러스인지 알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똑같이 속옷을 입혀 주고를 손을 안씻는 다던지, 그 대상자 아기 옷이 침대위에 그냥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고 ‘감염 바이러스와 관련된 감염 전파의 위험성’을 진단으로 내리고 속옷을 갈을 때 잘 씻고 대상자를 접촉하기 전 후에 손을 깨끗이 씻고 학생간호사들에게도 이 환자의 정보를 알려주어 감염 전파의 위험성을 줄여 다른 병실에 있는 다른 아기들에게 로타바이러스 감염 징후가 일어나지 않게 하였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총론, 김영혜 외, 현문사
기본 간호학 Ⅰ, 손정태 외, 현문사
기본 간호학 Ⅱ, 손정태 외, 현문사
간호과정 최순희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 전시자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