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5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6.01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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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25시’를 감상 후....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한 영화인 것 같다. 영화를 검색 후 보려고 하는 순간까지 “아 또 고전이구나... 따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았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크나큰 착오! 요한의 연기력 때문인가? 아니면 밀고 당기기 같은 스토리 때문인가? 약 2시간 동한 매력적인 영화에 끌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였다. 과연 이 세상에는 ‘끝없는 불행’이라는 말이 가능 할까? 가능하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 요한의 8년간의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다. 영화의 특징! 주인공의 부인은 아름답다. 역시나 요한의 부인 스잔나는 아름다워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다. 바로 경찰서장 도브레스코, 그는 요한의 부인을 차지하고 싶어 그를 유태인이라고 거짓 신고를 하여 요한을 유태인 강제 노동소로 보내 버린다. 요한은 자신이 유태인이 아니라는 것을 정부의 사람에게 말하지만 전혀 믿어 줄 생각을 안한다. 엎친데 덮친 격인가? 경찰서장의 계락 ‘이혼하지 않는 다면 집을 빼앗는다는 것’으로 그의 아내는 이혼서류에 도장까지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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