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數)를 사랑한 사람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5.2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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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數)를 사랑한 사람들>을 읽고 직접*100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입시용 과제로 쓴 내용이라 100% 중복 없이 책을 완독하고 쓴 독후감이라 자신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차
① 피타고라스
②유클리드
③아르키메데스
④피보나치
⑤르장드르
⑥코시
⑦뫼비우스
⑧볼리아이
⑨클라인
⑩타이흐뮐러
본문내용
①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는 그리스에서 공부한 후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크로토나의 그리스 식민지에 정착하여 수도원적 체제와 가까운 학교를 설립했다. 피타고라스와 그 문하생들의 업적을 구분하는 것은 모호하지만 그 학교가 수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학의 원리, 수의 개념, 삼각형이나 다른 수학적 도형의 개념과 증명의 추상적 사고 등에 관심이 있었으며 그들 철학의 기본은 수였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현악기에서 현의 길이가 음의 고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비는 다른 악기에도 확대 적용 될 수 있었고, 실제로 피타고라스는 음악의 수학적 이론에 많은 공헌을 했다.
<중 략>
②유클리드
유클리드는 고대에서 가장 뛰어난 수학자로 칭송받는다. 그가 태어날 때쯤에 그리스는 피타고라스 사후 원과 입체가 직선과 평면 도형과 더불어 연구되는 등 상당히 진척되어 있었다. 유클리드는 아카데미에서 수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공부했다. 그는 그리스인이었지만 죽을 때 까지 알렉산드리아에 머물렀다. 그는 수학 그 자체를 즐기고 실용성은 즐기지 않았다.
<중 략>
④피보나치
피보나치의 원래 이름은 레오나르도 피사노이다. 피보나치는 부지아에서 수학을 배웠고, 아버지와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수학의 이로움을 깨달았다. 피보나치는 여행을 마친 뒤 피사에서 고대 수학의 기술들을 새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산반서』『기하학의 응용』『수론』『제곱의 책』등을 펴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