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5.2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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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읽으려고 책상 앞에 앉았을 때, 무심결에 책의 표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게 되었다.
책의 제목을 보니 뭔가 모르게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았고, 책을 다 읽은 지금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많이 인상 깊게 많이 남아있다.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딱딱한 주제일수도 있는 마케팅과 경영 전 분야의 내용을 소설로 담았는데 이 또한 내가 책에 몰입을 할 수 있게 된 큰 이유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하여 펼쳐지는 ‘바퀴’마케팅은 정말 재미있는 소재였다고 생각한다. 책은 주인공인 ‘맥스’의 발명품 ‘바퀴’로 인해 시작되는데, ‘바퀴’가 시장에 발을 내딛고, 유통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제 전반적인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독후감을 써보도록 하겠다.
세상에 많은 상품과 기업들이 ‘블루오션’시장을 개척, 진입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들었다.
<중 략>
그러나 벤의 경우 ‘바퀴’의 프리미엄을 고집하였고, 가격 인하는 생각도 않고 있었다. 이때 ‘멘토’ 오라클은 하나의 조언을 해주는데 일용품이 되어버린 ‘바퀴’의 판매를 벤이 맡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었다. 결국 맥스는 새로운 세일즈 방식을 선택하여야했고, 이번에는 ‘세일즈 캡틴’ 칼렙을 다시 찾게 된다.
또 다시 옳은 선택을 하게 된 맥스는 칼렙 고용에 대한 효과를 바로 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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