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이지에 나타난 복식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3.05.18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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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 전반적인 영화이야기
Ⅱ. 본 론
(1) 엘리자베스여왕 중심의 여자복식
(2) 영화 속 상황에 따른 의상변화
(3) 가발과 장신구 및 메이크업에 대해
Ⅲ. 결 론
-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 론
서론수업시간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영화 골든 에이지는 1998년 작 엘리자베스의 속편이라고 한다. 전작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았던 ‘케이트 블랑쉐’가 골든 에이지에서도 역시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한다. <골든 에이지>는 고독하면서도 강건하려 노력해던 엘리자베스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조명한다. 누구보다 영국을 사랑했던 엘리자베스 1세의 삶은 긴 터널을 걷는 것처럼 어둡고 외로웠지만 굳건한 지혜와 희생으로 훗날 오래도록 사랑받는 진정한 여왕으로 남았다.
<중 략>
스페인은 카톨릭 세계의 보호라는 미명아래 전쟁을 일으킨다. 엘리자베스는 신교도, 메리는?구교도. 영국이 신교를 받아들이게 된것은 엘리자베스의 아버지인 헨리8세가 6명의 왕비를 거느리기 위해서랄까. 가톨릭은 이혼을 반대하니깐, 헨리 8세는 그럼 종교를 바꾸겠다며 가톨릭을 버리게 된다 - 물론, 이것만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겠지) 무적함대를 이끌고 영국으로 쳐들어 온다. 엘리자베스는 스페인이 자신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데 분노하여, 스페인 대사에게 니네 돌아가라고 소리지르면서 전쟁은 무섭지 않다고 한다. 무력을 사용하면 다 죽여 버릴꺼라고 노발 대발~ (최탐은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 왜, 여왕이라서 전쟁나면 겁먹을 것 같아? 덤벼보시지. 내가 무서워할것 같아? 오기만 해봐. 다 죽여버릴테니깐!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왕의 용기에 찬사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