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힐링스토리 1

소개글

기능성식품에 대한 특별한 법적제도가 없다 영양학적인 효과 이상으로 다른 신체 기능에 효과를 가진 식품으로 인식영국은 41억 달러로 독일을 능가/ 콩 분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독일은 허브가 33억 달러 비타민•미네랄의 약 2배/ 스포츠 제품군 등이 6억 달러프랑스는 건식 정기 이용자가 8%/ 가끔 이용하는 사람이 37%대로 향후 계속 확장될 전망
1991년 특정 보건용 식품 제도를 최초로 도입
2002년4120억엔 비타민•미네랄등이시장을주도/클로렐라•인삼•영지버섯•로열젤리 등이 상당 부분 키틴키토산과 프로폴리스(흔히 밀랍이라고도 부르며 벌이 꽃과 나무, 나무껍질에서 채취한 성분과 자체 분비물인 수지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가 성장

목차

1.건강기능식품의 효과
1) 주요나라별 현황
2) 건강기능식품에관한 법률 제정
3) 미국의 건강식품시장현황
4) 유럽 및 일본시장 현황
5) 영양 및 질병관련통계
6) 건강보험심사통계연보
7) 주요질병
8) 청소년 영양권장량
9) 남녀 평균영양권장량
10) 암을 일으키는 원인

본문내용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예전과 같은 ‘종합비타민’이
아니라 클로렐라·아미노산 등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맞춤형’ ‘기능성’ 제품
-세 끼 밥만 잘 먹으면 건강하다는 것은 이제 잘못된 상식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60조개의 세포가 영양소를 적절하게 공급 받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
-토양의 산성화, 지나친 가공으로 식탁에 오르는 식품의 영양가치는
낮은 상태
-건강기능식품은 음식만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식사의 일부

<중 략>

영양 및 질병관련통계

03년 건강보험 가입자 4천696만 명 중 16%인 752만 명
: 생활습관 관련 질환 (당뇨ㆍ고혈압ㆍ비만 등)
- 2000년 비해 49.8%증가
연령별로는 50대가 41.1%, 65세 이상 34.6%, 40대 16.5%, 30대 5.5%, 20대 1.6%, 19세 이하 0.7% 순
고혈압 환자가 362만8천명
당뇨 182만 명
심장병 97만1천명
골다공증 47만3천명
고콜레스테롤증 34만1천명
알코올성 간질환 20만2천명
비만 환자 1만6천명(19세 이하가 11.8% 차지)-2000년 비해 9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