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윤과 영락제
- 최초 등록일
- 2013.04.30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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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광윤과 영락제의 업적에 대해 쓴 리포트고 더불어 그 업적들을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宋 건국 전의 시대 상황
2. 宋 건국 과정
3. 宋 건국 후의 정책
4. 연왕 주체
5. 정난의 변
6. 영락제의 정책
7. 영락제의 죽음
8. 평가
본문내용
당의 멸망
당의 멸망이유
1.귀족들의 대토지 소유 확대와 이로인한 농민생활 피폐
2.무능한 황제의 주색잡기 뒤이은 간신배의 등장
3.절도사를 중심으로 하는 번진체제의 문제
-황소의난-(875~884)
당의 희종(881)때 황소가 낙양(洛陽)을 점령하고 곧 바로 장안(당의 수도)까지 점령 하자 희종은 촉(지금의 四川省)지방으로 도망가게 되었다. 하지만 황소가 장안점령에안주해 있는동안 장안내부의 당의 세력과 장안 외부의군대로 황소군을 격파하는 동시에 황소의 부장 주온(주전충)이 배반하여 낙양에서 오는 보급로를 차단하고 , 사타족 (투르크-터키)의 일족인 이극용이 황소의 장군 상양(尙讓)의 15만 대군을 격파함
으로써 황소의난의 끝이 난다.
-당의 멸망-
황소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주온은 전충(全忠)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선무 절도사에 임명된다. 그러나 쿠데타를 일으켜 당의 마지막 황제(애제-哀帝)에게 왕위를 선양받고 후량(後梁)을 건국한다(907)
연왕(燕王) 주체
주체 1360년 5월 2일, 주원장의 넷째 아들
1370년, 홍무제가 아들과 손자들을 변방 지대의 번왕(藩王)으로 책봉하면서 주체를 연왕(함삼십 년 동안 몽고족의 침입을 물리치고 경제를 안정시켜, 번왕국 중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