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독후감(줄거리 요약 및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13.04.28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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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줄거리
밥의 6가지 지침
느낀 점 및 감상평
본문내용
Prologue
이번 책은 ‘청소부 밥’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당시에 과제와 수시고사로 지쳐있던 저에게 힐링을 해준 책입니다. ‘30년만 의 휴식’과 비슷한 내용을 갖은 책 하지만 30년만의 휴식이란 책은 자기 자신의 어렸을 때의 모습을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서 자기계발을 하자는 내용이라면 ‘청소부 밥’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알려주면서 고민을 해결함으로서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저자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지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줄 이 책을 한국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의 첫 번째 독자는 저자인 우리 자신이었다. 나는 이 책을 써내려가며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깨달았으며, ‘피곤’하기만 했던 일이 ‘즐거움’으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내가 느낀 즐거움이 다른 학우들에게도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자 또한 책을 써내려가면서 행복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저 또한 책을 한줄 한줄 내려갈 때마다 진정한 행복과 원래 긍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방면에서 알려주고 계획은 세울 수 있게 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30년만의 휴식’, ‘청소부 밥’ 정말 좋은 책들만을 선정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단 인사와 함께 짧은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중 략>
이 책속의 인물은 한 가족의 가장이며 또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왠지 모르게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나도 어쩔 수 없는 현대의 사람이고 앞으로 나 또한 로저의 입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게다가 이 책에서 로저는 단순히 회사 직원이 아닌 어떻게 보면 한 회사 안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있고 어쩌면 제일 편할 것만 같은 `사장`이라는 직책으로 나옴으로써 이와 같은 모순을 더욱 잘 들어내는 것 같다. 어쩌면 돈을 벌어가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서 우상이 될 수 있는 한 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 속에서 느끼는 사회속의 힘든 생활은 결국 높은 자리에 있고 돈이 많다고 해서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역설 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