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자료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3.04.25
- 최종 저작일
-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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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양미술
Ⅱ. 한국미술
Ⅲ. 조각
Ⅳ. 건축
Ⅴ. 의상
Ⅵ. 영화
Ⅶ. 연극(을 보기 전에...)
Ⅷ. 시
본문내용
마르셀뒤샹의 1919년 작품인 (L.H.O.O.Q) - 코 밑 수염이 달린 모나리자; 이 작품의 제목을 불어 알파벳으로 발음하면, <엘아쉬오오뀌(엘라쇼오뀌)>가 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불어 구절은 <Elle a chaud au cul>로서, 이 말은 <이 여자 엉덩이가 근질근질하고 있네>라는 뜻이다. 뒤샹은 이 작품에서 그에 필적하는 표현을 찾아낸 기만적인 현(現)시대, 전적으로 위선적인 시대, 그리고 그러한 세태의 원인이 되는 사회에 저항하는 세척제로서 진정한 현실reality을 설정한 것이다. ➡ 막스에르스트의 (집안의 천사) ➡ 살바도르달리의 (기억의 고집) - 이 작품에서는 금속제 시계가 마치 음식인 것처럼 그 위에 개미들이 우글거리고 다른 시계들도 연체동물처럼 늘어져 있다. 그러한 시계의 형태는 우리의 경험적 이미지와는 엉뚱하게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