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3.04.1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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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가면역질환이란 ?
2. 증상조절의 지도감염을 예방하고, 체력의 회복지도
3. 기초요법
4. 약물요법
5. 수술치료
6. 피부근육염 치료
본문내용
자가면역질환이란 ?
- 정상인의 경우 자신의 조직성분에 대해서는 항체를 만들지 않도록 면역학적 관용이 지켜지고 있으나, 경우에 따라 항상성에 이상이 생기면 인체 내에서 자가항원에 대항하는 자가항체를 형성하게 된다. 면역학적 관용은 생체가 자기성분과는 다른 물질에 대해서만 강한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의 구성성분에 대해서는 면역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현상이다. 자기관용성이 파괴되면 정상적인 면역계통이 자기 항원에 대해 관용을 잃어버리게 되고, 면역조직체 자체가 자기와 남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면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즉, 인체 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을 구분하는 것인데
<중 략>
⑥간호
- 환자와 가족이 질병에 관해서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지도를 시행한다.
- 동통 완화를 한다.
-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치료 전체를 성공시키기 위해 일상생활에 요양의 기본을 지키도록 지도한다.
- 환자의 치료 단계를 파악한다.
- 안정과 운동을 잘 조정한다.
- 근력 저하와 변형 방지
-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지주가 되도록 노력한다.
- 전신적인 증상 파악과 조기 발견에 노력한다.
⑦경쾌 요인 (일상요법)
-매일 15분 이상 걷는다.
-팔다리를 항상 움직인다.
-가사를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중 략>
- 근육에 염증이 없는 근무병성 피부근염의 경우에는 면역억제제 사용에 앞서 항염증 치료 제인 Aminoqhinolone anti-malarial제, Dapsone 등과 항히스타민제를 우선 사용한다.
* 물리치료 : 관절의 구축을 예방하기 위하여 피동적 관절운동을 조기에 시작한다.
9)혼합결체조직질환
- 임상적으로 다발성 근육염, 피부경화증, 전신 홍반성 낭창과 같은 교원성 질환의 다양한 증상이 특징인 전신성 질환이다.
- 관절통, 근육의 염증, 관절염, 허파의 확산기능 저하, 손의 부종을 가져온다.
- 단일 질환인지 몇 가지 전신 결체조직 질환이 혼합된 형태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참고 자료
제 2판 기본병리학 ( 2010 ) - 김양호 외 <현문사>
임상간호의 핵심 ( 2003 ) - 강병철 외 <한우리>
피부과학 제5판 ( 2008 ) - <여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