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사예절][건축][도서관]서양의 식탁매너(식사예절), 서양의 주거환경, 서양의 건축, 서양의 교육, 서양의 도서관, 서양의 국가관, 서양의 르네상스, 서양의 미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13.04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목차
Ⅰ. 서양의 식탁매너(식사예절)
1. 식사시에 얼굴,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것은 좋지 않다
2. 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크는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놓인 순서대로 사용한다
3. 포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 잡아도 무방하다
4. 바닥에 떨어진 나이프나 포크는 줍지 않는다
5. 손에 쥔 나이프와 포크를 세워서는 안 된다
6. 요리를 다 먹은 후 나이프와 포크는 나란히 접시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히 놓는다
Ⅱ. 서양의 주거환경
1. 고대주거
1) 고대근동
2) 고대 이집트
3) 고대 아시아
2. 중세주거
1) 봉건제도와 가족생활
2) 성장하는 도시와 변화하는 가족생활
3. 르네상스의 주거
4. 근대와 현대주거
Ⅲ. 서양의 건축
1. 르네상스 건축
2. 바로크 건축
Ⅳ. 서양의 교육
1. Rome
1) 시대별 교육특성
2) 등장배경
3) 교육목적
4) 교육철학
5) 교육방법
6) 교육기관
2. 중세
1) 교육특성
2) 교육목적
3) 교육내용
4) 교육제도
5) 교육철학
6) 교육기관
Ⅴ. 서양의 도서관
Ⅵ. 서양의 국가관
1. 아우구스티누스(Augusginus)
2.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Ⅶ. 서양의 르네상스
1. 베네치아 르네상스
2. 지오반니 벨리니
본문내용
Ⅰ. 서양의 식탁매너(식사예절)
1. 식사시에 얼굴,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것은 좋지 않다
빵 같은 것을 손으로 먹는 서양 사람의 경우 머리 기름이나 머리때가 손에 묻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식탁 극히 비위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귀, 코와 같은 곳을 긁는 것은 위에 팔꿈치나 손을 얹어놓거나 포크 또는 나이프를 손에 든 채 식탁 위에 팔을 얹어 놓아서는 안 된다. 사용하지 않는 손은 언제나 무릎 위에 놓아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식탁에서 다리를 꼬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다리를 꼬게 되면 냅킨이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식탁을 치기도 하여 스프를 엎지르는 위험이 뒤 따르기 때문이다. 다리를 크게 벌리거나 허리띠를 풀어 놓거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기지개를 펴는 등의 행동은 좋은 매너가 아니다.
2. 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크는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놓인 순서대로 사용한다
나이프와 포크가 놓이는 위치는 요리접시를 중앙에 두고 우측에 나이프 좌측에 포크로 정해져 있다. 사용하는 순서에 맞추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차례로 놓여져 있다. 나이프와 포크는 보통 같은 수가 양쪽에 놓여진다. 스프 스푼은 좌측 나이프가 있는 곳 가장 바깥쪽에 놓여 있다. 전채요리로 생굴이 나올 경우는 접시에 포크를 얹어 따로 서브해 준다. 식탁에 놓는 스푼과 나이프는 보통 각각 3개씩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요리를 먹게 되면 요리가 나올 때마다 나이프 또는 포크가 따라 나온다.
3. 포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 잡아도 무방하다
왼손잡이나 바른손잡이를 불문하고 기본 원칙은 바른손에 나이프, 왼손에 포크로 되어 있다. 왼손잡이가 많은 서양에서도 나이프는 꼭 바른손에 잡도록 엄격하게 습관을 들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크를 바른손으로 옮겨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을 "Jig-jag Eating"이라 말하며 미국식이라고도 한다.
4. 바닥에 떨어진 나이프나 포크는 줍지 않는다
테이블 매너는 당신이 왕족이나 귀족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참고 자료
김철호(1984), 전통 주거공간의 변천에 관한 연구 : 서양주거양식의 영향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김성우(2001), 동·서양 건축에서의 건축의 의미, 한국동양예술학회
김수천(1993), 서양의 교육과정사 연구, 강원대학교교육연구소
김희수(2002), 서양 미술의 이해, 한국미술치료학회
성태종(2009), 음식문화비교론, 대왕사
최학유(1999), 동서양의 고전적 국가관에 관한 연구, 청촌장학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