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간호

소개글

신생아 자가 간호, 신생아 예방접종, 추후방문에 대한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목차

1. 신생아 자가 간호
2. 신생아 예방접종
3. 추후 방문

본문내용

1. 신생아 자가 간호
1) 과도기 간호
신생아의 활력징후가 안정되면 어머니의 방이나 신생아실로 옮긴다.
신생아의 태지와 혈액,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목욕을 시킨다.
신생아의 체온이 36.4℃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목욕 후 모자를 씌우고 따뜻한 담요로 감싸서 요람에 누인다.
활력징후는 적어도 8시간마다 측정하고 주기적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사정한다. 섭취와 배변 양상은 활력징후와 신체적 사정과 함께 간호기록지에 기록한다.
부모-신생아 애착과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부모와 신생아 간에 나타나는 상호작용을 관찰하여 중요한 내용을 차트에 기록한다.
신생아가 점차 많은 시간을 부모와 함께 보내게 되므로 간호사는 교육과 지지를 통해 애착과정을 증진시켜야 한다.
애착과정을 증진시키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간호활동은 정상 신생아의 특징과 자신의 아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부모가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생아의 독특한 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인식은 아기의 문제를 어머니가 확인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것을 돕는다.

<중 략>

⑧ 인플루엔자(사백신): 6개월~59개월 소아의 경우 매년 접종 실시. 이 경우 접종 첫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 접종(단, 인플루엔자 접종 첫 해에 1회만 접종받은 경우 그 다음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⑨ 인플루엔자(생백신): 24개월 이상부터 접종 가능하며, 24개월~59개월 소아 중 인플루엔자 접종 첫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 접종(단, 인플루엔자 접종 첫 해에 1회만 접종받은 경우 그 다음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⑩ 장티푸스: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거나 장티푸스가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등 위험요인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접종할 것을 권장
⑪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생후 2개월~5세 미만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접종, 5세 이상의 경우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감염 위험성이 높은 경우 접종(겸상적혈구증, 비장 절제술 후, 항암치료에 따른 면역 저하, 백혈병, HIV 감염, 체액면역 결핍 등)
⑫ 폐구균(단백결합): 생후 2개월~5세 미만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접종. 10가 단백결합 백신은 2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13가 단백결합 백신과 교차접종을 권장하지 않음
⑬ 폐구균(다당질): 2세 이상의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담 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