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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3.29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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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필름과 디지털애니메이션
Ⅲ. 필름과 한국영상진흥원
Ⅳ. 필름과 마케팅
Ⅴ. 필름과 과학적 활용
1. 필름통 폭탄
1) 무엇이 필요할까
2) 어떻게 할까
3) 왜 그럴까
2. 알코올권총
1) 무엇이 필요할까
2) 어떻게 할까
3) 왜 그럴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영상자료는 단순히 동시대의 오락물로써만이 아니라 인종, 민족,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 연구의 모티브가 되어 새로운 중요한 학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각 나라들은 영화를 포함하여 이미 방송된 TV프로그램, 음향 자료, 인쇄 자료까지 세심하게 보존하고 있다.
역사와 자료 보존의 관계는 단지 사료의 수집과 보관이라는 단편적인 관계에만 머무르는 것으로 보긴 어렵다. 여기엔 역사적인 사실로서 자료와 보관에 따른 현대적인 의미에서 정보과학을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역사와 그것의 보관(Archive)은 친밀하게 연관되어 왔다. 역사가들은 기록 보관의 재정적인 후원자이면서 그것을 장려하는 발기인으로써 역할을 해왔으며, 또한 기록을 수집, 보존하는 아키비스트(Archivist)들은 먼저 역사가로서 훈련해오고 있다. 기록을 보관하는 직업과 역사가는 “기록을 잘 보관하고 유지하는 사람들(keepers of the well)”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에 들어서 사료의 보존을 위한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취하면서 아키비스트와 역사가의 상호관련성은 점점 더 긴밀해지고 있다. 필름 아카이브의 경우에도 오래된 영화필름을 맨 처음 취급하는 것은 아키비스트이며 그것을 통해서 영화사적 가치를 풍부하게 하는 것은 영화학자들이다.
21세기 정보사회의 발전에 맞춰 기록 보존 분야 역시 함께 나아가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기록이 곧바로 문화유산이 되지는 않는다. 기록들이 제대로 수집되고 보존되어 후대에 전달될 때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 영화 연구에서 필름은 일차적인 연구대상이다. 그러나 필름의 속성 자체가 화학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사실은 영화의 역사 연구에 일정정도 한계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영화사에 대한 정의를 “특수한 기술로서의 영화, 산업으로서의 영화, 청각적이고 시각적인 재현 시스템으로서의 영화, 사회제도로서의 영화의 변화”를 포함한다면 영화사 연구의 범위는 다양한 측면들을 지닐 수 있다. 고메리는 “이제까지 영화사 연구의 제한된 형태 때문에 영화필름이 유일한 가치 있는 자료로 여겨지고 있지만 보다 폭넓은 (그리고 흥미 있는)의문점들 때문에, 비영화적인 자료들이 매우 귀중한 것으로 판명”되어 필름 이외의 2차적인 자료를 통한 영화사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비영화적인 자료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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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홍 외 1명, 필름제조 공정의 착화 위험성에 관한 연구, 한국화재소방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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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외 4명, 수용성 고분자를 이용한 항균 필름의 제조 및 특성 연구, 한국화학공학회,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