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울산시][울산광역시][울산][유통산업]울산지역의 경제, 울산지역의 행정, 울산지역의 문제점, 울산지역의 유통산업, 울산지역의 농업구조, 울산지역의 체험학습공간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28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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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울산지역의 경제
Ⅲ. 울산지역의 행정
1. 경영행정 추진
2. 월드컵 개회대비 국제화 추진
3. 시정의 정보화 추진
4. 신뢰받는 행정수행
1) 시민만족 봉사행정 추진
2) 행정행태개선
5. 시민참여기회확대
Ⅳ. 울산지역의 문제점
Ⅴ. 울산지역의 유통산업
Ⅵ. 울산지역의 농업구조
1. 농업노동력의 부족
2. 경지면적의 감소 및 영세
3. 농산물 가격구조의 불안정과 유통구조의 비효율성
4. 쌀 소비감소와 작목전환의 한계
Ⅶ. 울산지역의 체험학습공간
1. 반구대암각화
2. 고래박물관
3. 울산체육공원
4. 외고산옹기마을
5. 들꽃학습원
6. 석남사
7. 울산현대자동차(주)
8. SK주식회사 울산 Complex 홍보영상관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 민족은, 몽고 고원의 서북쪽인 알타이 산맥 근처에서 바이칼호를 거쳐 시베리아 동남부와 만주지역을 지나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남하했거나, 몽고 고원에서 서만주의 흥안령 산맥을 거쳐 요동반도를 지나 압록강을 건너 서해안을 따라 남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두 과정을 살펴 볼 때 결국 해뜨는 바다를 찾아 동진했고 또 바다를 따라 남하했음을 알 수 있다. 함경도 지역의 웅기 패총을 비롯한 구석기 유적과, 임진강 유역의 전곡리나 남한강 상류의 단양 제천지역의 구석기 유적들이 이를 입증해 준다.
우리 한반도에 인류가 정착한 것은 학자에 따라 30만 년 전에서 70만 년 전까지로 보고 있어 확실한 연대를 알 수는 없으나 이들이 바다나 그 연장선상인 강가에서 생활해 왔음은 사실이다.
우리 울산에서는 구석기 시대가 있었을 가능성(옥현유적)은 있으나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는데,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에는 사람이 살았던 유적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 중 략 >
Ⅷ. 결론
과거 평범한 농촌이었던 蔚山이 1962년 特定工業地球로 지정된 以後 엄청난 규모의 經濟成長 및 都市發展을 이룩하였음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울산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경제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울산은 공업화정책의 토대 위에 공업도시로 단기간에 급성장하면서 경제부분의 비대와는 반대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산물인 환경문제, 문화 복지문제, 대기업 중심의 도시문제, 중소기업의 불균형문제 등을 내재하고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다.
이 문제들은 지방정부나 기업 또는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상호이해와 협력적관계가 형성될 때만이 해결 가능하다.
현재 울산지역의 주민들의 생활은 이제 안정되어 가고 있으며 관심은 [보다 잘살아 보고 싶다]로 생활의 질 개선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의 질적 개선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중앙정부의 지원에 의지하는 것 보다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정부, 기업, 단체 그리고 주민 모두가 건전한 대도시로의 도약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깨고 단합된 의지로 노력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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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2008), 울산경제의 장·단기 성장예측, 한국경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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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2010), 울산광역시의 여가산업과 문제점, 울산발전연구원
허정완(2010), 울산의 유통산업 균형발전 방안 연구 : SSM 확대진출에 따른 대응방향을 중심으로, 울산대학교
황영지(2009), 초등사회과 지역이해를 위한 체험학습 자료 개발에 관한 연구 :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교육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