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3.2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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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를 본받아 _ 토마스 아 캠피스 책을 읽고 소감을 썼습니다.
과제로 제출하기 좋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토마스의 가르침들
Ⅲ. 현재 시대의 적용과 한국 교회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 교회의 규모가 성장하고 교회 지도자들의 사회적 지위 또는 경제적 지위가 올라갈 때 동시에 일어나는 일은 타락과 영적 침체 그리고 각종 염증 마음속으로 느껴지는 염증을 의미함
들이 만연하게 된다는 것이다. 점점 영적인 목마름은 사라지고, 세상적 성공과 부와 명예를 추구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교회의 부조리에 안타까움을 호소 하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이에 익숙해져 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영적으로 죽거나, 견딜 수 없어 나가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긍휼, 그리고 사랑과 믿음은 없어지고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에 밀려들어온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은 더 나아가 서로의 부(部)를 경쟁하기도 한다. 누가 더 좋은 집에 살고 있는지, 누가 더 좋은 차를 타고 있는지 이것은 현대의 기독교를 이야기를 섞은 것이므로 토마스 아 캠피스(저자)가 살았던 상황의 현대적 해석을 필자가 한 것이다.
에 대한 경쟁심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성도들을 억압하기 시작한다. 지식적으로 억압하고 신학적으로 억압하고 교리적으로 억압하고, 또 그들에게 종교 생활을 게을리 하거나 헌금을 게을리 하면 하나님의 벌이 임한다는 식의 억압을 가한다.
이런 수많은 타락, 이런 일들이 끊어진 적은 역사상 거의 없었으나, 이런 교회의 타락 시기 마다 마치 오늘 날 처럼
하나님께서 심어두신 자들이 존재했다. 마치 아합왕 시대의 엘리야 처럼, 바벨론 포로기 시대의 이사야나 예레미야 처럼, 또한 종교 개혁시대의 마틴 루터처럼 하나님께서 심어두신 개혁의 사람들, 그리고 막을 수 없는 홍수를 막고 서는 남겨진 자들이 존재해 왔다.
그 중 하나가 수도원 운동일 것이다. 15세기 수도사였던 토마스 아 캠피스(이하 토마스)는 이런 사람들 중 하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