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자간전증)
- 최초 등록일
- 2013.03.24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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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본론
Ⅲ. 소감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 임신중독증
◆ 개 요
임신성 고혈압(pregnancy-induced hypertension)은 임신 중 가장 흔한 내과적 합병증이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임신성 고혈압은 용어가 아직 통일되어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원인도 명확하게 알려지지가 않고 있고, 이 질환에 대한 예측방법과 조기 처치에 있어서도 많은 연구가 시도되었으나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과 동반하여 고혈압, 단백뇨, 부종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임신 말기(보통 임신 20주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약 5% 정도지만 요즈음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이다.
특히 임신중독증은 초임부나 고령임신부 혹은 쌍태임신 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며, 본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태반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의 악화로 인한 조산의 가능성도 많으며,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태아의 성장 지연 혹은 자궁 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병이다.
<중 략>
산모의 질병(자간전증, 임신성 당뇨)에 관해 병의 원인, 기전, 치료 및 처치 방 법을 설명한다.
산모에게 투여하는 약물을 자세히 설명하고 정확한 시간에 먹도록 한다.
식사요법, 운동요법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직접 시행하는 것을 확인한다.
인슐린의 종류와 약명, 작용시간, 최대 작용시간을 교육하고 확인하였다.
저혈당의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면 호출하 라고 설명하였다.
매 처치 시(vital sign, NST검사, BST검사, 외래 안과진료 등) 이유를 설명하고
결과를 환자에게 보여주며 어떤 상태인지 설명해주었다.
산모의 질병은 분만을 통해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산모에게 다음 분만 시에도 고혈압, 당뇨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 주었 다.
간호평가
산모가 질병에 관한 지식을 알고 조금 안심이 된다고 말하였다.
산모가 어지럽다고 호소하며 이상이 있는가를 확인해달라고 하였다.
산모가 자신이 상태를 이해하고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