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연의 49회 50회
- 최초 등록일
- 2013.03.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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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한연의 49회 50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사십구회 명신중회도모책 자미약분구명장
동한연의 49회 이름난 신하가 거듭 모여 계책을 도모하다 50회 자미[황제]가 미약하나 뛰어서 명장을 구하다
却說其將困住馬武於垓心, 而謂王常曰:“汝可出陣去, 急叫劉秀來救, 方免久困於此。”
각설기장곤주마무어해심 이위왕상왈 여가출진거 급규유수래구 방면구곤어차
각설하고 장차 포위되어 곤란한 마무가 왕상에게 말했다. “너는 진을 떠나가서 급히 유수를 구원을 오게 불러야만 이 오랜 곤란을 면할 수 있다.”
王常聽罷, 卽令小軍至小長安去報。
왕상청파 즉령소군지소장안거보
왕상이 듣길 마치고 소군을 시켜 소장안에 가서 보고하러 가게 했다.
光武聽知, 急引鄧禹、王至武陽城下打話。
광무청지 급인등우 왕패지무양성하타화
광무가 들어 알고 급히 등우, 왕패를 인도해 무양성아래에 가서 대화하게 했다.
其將見光武至, 慌忙下馬施禮。
기장견광무지 황망하마시례
장수가 광무가 옴을 보니 당황하여 말을 내려 예를 갖추었다.
光武視之, 乃馮異也。
광무시지 내풍이야
광무가 그를 보니 풍이였다.
謂曰:“自場別後, 不獲一會, 不想將軍今遇於此!”
위왈 자교장별후 불획일회 불상장군금우어차
광무가 말했다. “교련장에서 이별한 뒤로 한번 만나지 못하다가 뜻하지 않게 장군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소!”
<중 략>
유가왈 질유수만지군 미증조련 공난위용 대질명일친자교연 즉여황숙응용
유가가 말했다. “제가 수만명 군사가 있어도 아직 일찍이 조련을 하지 않아서 쓰기 어려울까 두렵습니다. 내일 친히 스스로 연습을 시키길 기다리면 황숙께 줘서 쓰게 하겠습니다.”
至次日天, 點集衆兵, 正於場上練習, 有首將宋禮出曰:“大王不可輕動軍兵, 自家尙恐力有不勝, 奚暇爲他人救援?去若獲勝, 彼得成功創業。有一失, 豈不自傷害哉!”
지차일천만 점집중병 정어장상연습 유수장송례출왈 대왕불가경동군병 자가상공력유불승 혜가위타인구원 거약획승 피득성공창업 당유일실 기불자상해재
다음날 저녁 여러 병사를 점검해 모집하여 바로 교련장에서 연습하는데 으뜸 장수 송례가 나와 말했다. “대왕께서는 가벼이 군병을 움직일수 없으니 자가도 오히려 힘이 이기지 못할까 두려운데 어찌 타인을 구원할 겨를이 있겠습니까? 가서 만약 승리를 얻으면 성공해 창업을 이루게 됩니다. 만약 한번 실수가 있다면 어찌 스스로 상해하지 않겠습니까?”
言罷, 只見閃出一將, 大喝一聲而罵曰:“匹夫小卒, 安敢違慢 慢 [weiman]:어기고 소홀히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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