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Fashion Trend Color
- 최초 등록일
- 2013.03.1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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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3년 Spring/Summer Fashion Color Trned 에 관한 글입니다..^^
전체적인 컬러 분석과 각 나라별 컬렉션별로 컬러를 분석해놓았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싸이트에서 검색해 짜집기한 자료가 아닌 외국의 기사들을 중심으로
제가 직접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 2013 Spring/Summer Inspirations
*2013 S/S Trend Color Changing Point
1. Pantone color of the year 2013
2.나라별 패션위크 키 컬러
1) Paris collection
2) Milano collection
3) London collection
본문내용
- 2013년은 컬러를 통해 감동과 희망, 즐거움과 같은 낙관주의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각의 컬러들은 다른 컬러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 풍부한 색감과 강한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어, 컬러만으로도 생명력과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컬러들이 제안된다.
- 모든 생명의 원천인 태양과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Yellow, Orange와 Radiant Green은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컬러이다.
- Red와 Brown은 ‘Strong & Sweet’ 느낌에 충실하면서 동일한 색감을 반복, 대비를 통해 제안된다.
- Green은 Exotic 무드에서부터 Bio Tech에 이르는 영역을 표현하기 위해 넓어졌다.
- 젊고 창의적인 Urban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Blue, 그리고 관능미와 Multi-Culture의 장식과 과감한 톤온톤 대비를 표현하는 Mauve와 Intense Purple.
- Black은 사라지고, Neutral은 자연의 순수하고 평온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투명하고 부드럽다
<중 략>
밀라노와 런던 패션위크는 코발트블루와 울트라마린에 초점을 두었지만 파리의 블루 컬러는 더 세련되고 우아하게 풀어나갔다.
남성복 스타일을 차용하여 수트와 이브닝 웨어를 만들었으며 발렌시아가는 남녀공용의 여름 컬러로 블루 색상을 선택했다
블랙은 그 자체로 또는 흰색이나 깊고 어두운 브라이트한 컬러들과 함께 사용되었다.
계절이 교차되는 시점에 검정색상은 예측할수 없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최고의 색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톤 - 온 - 톤 컬러의 응용은 다른 주요 패션 위크에서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컬러 트렌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패션위크에서도 이 톤온톤 컬러를 적용하였는데 가장 흥미로운 방향으로, 색상을 흡사 탐험하는 모습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shade-off ( 차차 변화하여 꺼져버리다) 트렌드를 다양하게 적용하였는데 이 차이를 만드는 방법 은 샤넬 컬렉션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직조 테크닉에 따라 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