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건축물(스토리텔링)

목차

1. 이야기가 있는 건축(스토리텔링)
2. 외형이 특이한 건축물 사례
3. 이야기가 있는 건축물 사례

본문내용

▷ 설계 : 안도 타다오
위치 : 도쿄 시부야
용도 : 판매시설/문화시설/공동주택
대지면적 : 6,050㎡
연면적 : 5,030㎡
건폐율 : 83% 용적률 : 454%
규모 : 지상 6층/ 지하 6층
컨셉 : 재상과 조화
‘동윤회(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는 1923년 관동대지진 후, 쇼와 원년(1926년)에 지어진 집합주택이라는 역사적 의미, 도심 속 느티나무 가로수와의 절묘
한 발런스를 고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라서 오모테산도의 느티나무 가로수를 넘지않는 건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것. 가로수의 높이 18m정도 였기때문에, 건물의 볼룸은 지상 4~5층을 고려한 필
요 용적률을 채우게 되었고 필연적으로 지하로 뻗어가게 되었으며 지하 30m에 달하는 공간구성이 된 까닭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5층(옥상정원)까지 전부 바닥이 뚫린 양식(후끼누케)이며, 그 주위를 회랑이 빙빙 돌면서 점포, 이벤트홀, 강연회장 등과 연결.
안도 타다오는 건축은 예술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산물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부분의 디자인 보다도 전체로서 설득력이 있는 것을 가고 싶었으며, 그것에 집중
하였다고 함.
(1941년생 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