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의 조형요소와 조형원리
- 최초 등록일
- 2013.02.27
- 최종 저작일
- 2011.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조형요소
- 선: 풍선 줄, 코끼리 모양, 해, 구름 등에서 주로 ‘곡선’을 사용함으로써 부드럽고 여성스러워 보인다.
- 색: 구름, 나무, 별 등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색보다는 아이가 느끼고 전형적으로 알고 있는 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즉 ‘심상의 색’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형: 형태는 ‘반추상형’으로 파악되며, 특히 해나 별 등에서 있는 그대로의 형태가 아닌 자신이 평소 알고 있던 대로 변형해서 그린 그림임을 알 수 있다.
■ 조형 원리
- 동세: 코끼리의 발동작을 보면 앞으로 뛰는 듯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 율동: 풍선 줄의 곡선을 반복해서 표현하고, 별을 여러 개 반복해서 그려 넣음으로써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 명암: 코끼리에서 색의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명암’을 표현했다.
- 양감: 코끼리를 보면 통통한 느낌의 ‘부피감과 덩어리감’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다.
- 강조: 코끼리를 나무에 비해 월등하게 크게 그려놓음으로써 코끼리를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 대비: 코끼리를 강조하기 위해 코끼리와 다른 사물들의 크기를 ‘대비’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