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orbic acid의 분자량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3.02.26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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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scorbic acid의 분자량 측정
목차
1. Abstract and Introduction
2. Data and Results
3. Discussion
4. Reference
본문내용
1. Abstract and Introduction
실험 목표
Unknown sample A. B에서 어는점 내림을 통해 어느 것이 설탕이고, 어느 것이 비타민C인지 알아낸다. 그리고, 비타민C와 같은 몰랄 농도의 소금 용액을 만들어서 소금이 전해질 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실험 원리
상온에서 기체인 화합물에 대해서는 아보가드로의 원리를 이용해서 분자량을 잴 수 있지만 100년 전만해도 상온에서 액체나 고체인 화합물의 분자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는데, 다행히 어는점 내림(freezing point depression)이라는 현상이 있어서 분자량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이때 어는점 내림은 몰랄 농도에 비례해서 나타나는데, 이는 다시 ΔTf=Kf×m 로 나타낼 수 있다. (ΔTf : 어는점 내림, Kf : 어는점 내림 상수, m : 몰랄 농도) 따라서 어는점 내림의 정도를 알면 그 용액의 몰랄 농도를 알 수 있고 몰랄 농도로부터 용질의 몰수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물의 어는점 내림 상수는 Kf가 1.86이다.
<중 략>
그리고 이론적으로 주어진 분자량을 통해 역으로 추론하면 비타민C의 이론상 어는점은 2.11℃, 설탕의 어는점은 1.08℃임을 구할 수 있었다.
Sample C는 염화나트륨이었는데, 약 5ml의 증류수에 0.166g을 넣었으므로 이는 몰랄 농도로 계산했을 때, 5g:0.166g=1kg:xg 에서 x=33.2g이므로 몰랄 농도 m=0.568104…이다. 그러나 염화나트륨은 수용액상태에서 Na+와 Cl-로 이온화되면서 몰수가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실제 몰랄 농도는 그 두 배인 1.136208 (mol/kg)이 된다. 이는 Sample A 1.00g을 물 5ml에 녹인 몰랄 농도 1.135718 (mol/kg)과 거의 같은 수치이다. 그래서 Sample A,C가 이론상으로는 어는점이 같게 나와야 했지만, 완전히 녹지 않았거나 등등의 이유로 100%일치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왔다. 그리하여 물질이 다르더라도 몰랄 농도만 같게 맞추어 준다면 어는점은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