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회의법
- 최초 등록일
- 2013.02.25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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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에서 회의의 이상적인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목차
1. 회의에 임하는 자세
2. 방법들
3. 이상적인 회의법
본문내용
1. 회의에 임하는 자세
피할 수 없는 회의에 임하는 자세이다.
(1) 자신에 대한 모티베이션으로 삼아라.
보통 회사는 팀 단위든 사업부 단위든 매주 업무회의를 한다. 대다수의 회사에서는 단위별로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자.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요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회의 자리든 꼭 한 마디는 한다. 그래야 존재감을 피력하고 자리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긴다. 책임의식이란 아주 훌륭한 모티베이션 도구다. 대부분의 회사 일은 열심히 하면 다 된다. 일에 대한 오너십만는 것이다.
보통 회의 때 비판을 하면 대안을 내놓으라고 하고, 대안을 이야기 하면 한 번 실행해 보라고 한다. 그 흐름대로 해보는 것이다. 회사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그게 좋다.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이니 일을 하면서 직장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회의를 자신에게 강요하는 목표로 삼아보자. ‘슬램덩크’강구해 보는 것이다.
(2) 무조건 기록하라
회의 때 말할 기회가 없는 초급간부거나 옵저버이 기록하고 부단히 읽어보라. 기록은 양이 중요하다. 질적인 기록은 없다. 이를 양질전환 혹은 크리티컬 매쓰라고 한다. 크리티컬 매쓰는 임계질량을 뜻하는데 임계치에 도달하면 질적으로 바뀌는 물리현상을 말한다. 이는 일에도 적용된다. 고기도 많이 먹어 본 사람이 잘 먹고 리포트도 많이 써 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언제 어디서나 반복이 가능성을 올리는 법이다. 일도 많이 해 볼 수록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