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광고가 나에게 미친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2.12.09
- 최종 저작일
- 2002.1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광고가 저에게 미친 영향을
진실된 마음으로 표현했습니다.
광고를 접한지 십수년...그동안 저에게
미친 영향은 참으로 많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그것을 느끼고 쓴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에 일상 생활에서 광고가 우리에게, 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일들은 수도 없이 많았다. 내가 길을 걷던지, 어디를 가던지, 집에서 TV를 시청한다 할지라도 수많은 형태의 광고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점에 관해 고찰해볼까 한다. 일단 나는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농구구장, 야구구장에 자주 찾아간다. 이승엽이 홈런을 치는 순간, 삼성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홈런 옆에 삼성 그룹의 광고가 나오기도 한다. 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나, 기업 자체의 이미지, 기타 서비스 등을 알리기 위해서 광고는 필연적으로 나와 우리 생활 속에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에 질적 측면(Qulity) 보다는 소위 브랜드 이미지(brand Image)를 중시 할 때가 많다. 동대문 시장에서 파는 면바지랑 명품이라고 부르는 Ralph Roren(polo), bean pole 등의 면바지랑 사실상 재질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입는데 불편한 것도 아니고, 잘만 돌아다니면 그것보다 좋은 물건이 길거리에서 팔릴 수도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왜 브랜드 이미지, 광고 효과에 각인된 그런 것들을 고수하는 것일까? 그것이 나와 사람들에게 광고가 미친 가장 큰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광고에서도 제품에 질에 대해 언급된 것이 전혀 없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별로 중요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적이 있었고, '이 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한 것들이니 믿고 살만 하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