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잃어버린 10년
- 최초 등록일
- 2013.01.13
- 최종 저작일
- 2013.01
- 17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3,0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발생원인과 그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으며, 결론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시사점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한 자료로 한국경제 및 세계경제 그리고 일본경제론을 전공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임
목차
1. 일본의 버블 형성 배경
2. 일본 경제의 버블 형성과 붕괴
3. 결론 및 시사점
본문내용
* 엔고에 의한 불황 우려로 초저금리 정책실시
- 엔고에 의한 불황의 발생 즉, 일본의 수출 가격경쟁력 약화와 이로 인한
일본의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경기가 양호한 상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하게 금리를 인하하고 통화량을 확대
-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저금리 정책
플라자 합의로 엔고 진행상황에서 86년 1월 ~ 87년 2월 : 5차례 걸쳐 금리인하 ( 5% --> 2.5%)
- 이러한 저금리 정책을 이용하여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대출받은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이에 따라 자산가격은 급격히 상승하게 됨 --> 거품 경제(bubble)의 시작
<중 략>
유동성함정의 사례로는 1990년대 일본의 장기불황이 언급된다. 당시 일본은 오랫동안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는 저금리정책을 폈으나, 소비 진작이나 기업의 투자로 연결되지 않고,
통화량 증가분은 금융권 안에서만 맴도는 상태가 지속되어 장기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 일본 정책당국은 자산가격 상승 및 하락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
- 자산가격 상승은 일시적으로 소비지출 증가효과가 있으나, 자산분배의 불평등을 통한
자원배분의 왜곡을 수반하며, 버블 형성 및 붕괴시 국민경제에 과도한 부담
- 우리나라가 버블 형성 및 붕괴현상이 발생할 경우 경제 펀드멘탈 및 국가재정의 취약성
을 감안할 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