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어린왕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2.12.08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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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움은안돼겠지만 활용해서 과제 잘 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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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넌아직은 나에겐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소년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난 너에겐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거야."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마 내가 길들여서 혹은 길들여 져서 내게 또 그들에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된것이고 아마 그들중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건 내곁을 떠나게 된다면 난 여우처럼 눈물이 날거다. 길들인다 - 이건 어린왕자책의 중요하고도 유명한 구절이다. 쉬우면서도 난해하고 이해할듯하면서도 갸우뚱거리게 되는 구절. 어린왕자는 나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었다. 그것이 나에겐 조금 어려웟지만 내가 느낀점을 조금 적어보겠다. 어린왕자의 작은별은 외로움이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다. 누구나 어린왕자처럼 작은 별을 가지고 외로워 할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왕자의 작은별에 장미가 생겼다. 장미의 투정으로 힘들었던 것일까. 어쨌든 왕자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주변의 소행성들에있는 사람들은 모두 어린왕자처럼 작은 별에서 혼자 산다. 그들은 외롭지만 극복할줄 모르고 그들은 꼭 우리주변의 한심한 어른들을 보는 듯 했다. 첫 번째 별에서 그는 왕을 만난다. 그는 차례대로 혀영심에 빠진사람, 술꾼, 실업가, 가로등을 켜는 사람, 학자를 만난다. 왕은 지배할줄만 안다. 그는 외롭지만 주종관계로만 사람을 대할줄 안다. 왕은 그래서 언제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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