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아이의 사고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3.01.0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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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왕자를 읽고 어른과 아이의 사고방식 차이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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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성숙하고 노화하고 죽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고 이것은 비단 사람뿐 만이 아니라 모든 생물에게 있어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외양적인 변화 뿐 아니라 생각의 변화도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어른과 아이’로 나눠보면 우리는 두 개체가 많은 생각의 차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왕자》 에서는 특히 어른인 ‘나’와 ‘어린왕자’ 사이의 생각의 차이가 두드러졌는데 이하에서는 글 속에 나타난 어른과 아이의 사고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모자가 뭐가 무섭다는 거니?”(12쪽)는 ‘나’의 어린 시절 그림 1호인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고 어른들이 한 말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은 외양적인 것으로 사물을 먼저 판단한다는 것이다. 반면 아이는 그 내부에 있는 것(코끼리)을 생각해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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